늘어난 해양사고…국민 인식 개선이 우선

“낚시객 등 해양레저인구 증가로 해양사고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5t 미만 소형 선박에서 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국민이 스스로 해양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여야 선박 안전사고를 줄일 수 있다.”

박준권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은 최근 증가한 해양사고에 대해 이같은 소신을 밝혔다. 중앙해양안전심판원(이하 해심원)에 따르면, 지난해 해양사고는 총 2582건 발생했고, 그로 인해 145명이 사망 또는 실종됐다. 이는 전년보다 약 12% 늘어난 수치다.

아주경제, 2018-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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