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의·것’만 빼도 좋은 문장된다

“한 가지는 분명해요.

어떤 사람 글이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읽힌다 싶으면, 그 글은 결코 자연스럽게 쓴 게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그렇게 보이게끔 인위적으로 질서를 부여하며 공들여 매만진 거죠.”

 

2017.09.09,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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