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권이란?

이혼할 때 부부가 미성년인 자녀의 친권·양육권 문제를 협의해서 정할 수 있지만 서로 협의가 안될 때에는 
부부 중 어느 한쪽이 법원에 친권자나 양육자를 정해 달라는 청구를 할 수 있으며, 나중에 협의 또는 소송
을 통해 친권자와 양육자를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자녀의 나이가 어리고 영유아인 경우 아내에게 양육권이 인정되는 비율이 높으나, 남편이 양육권을 인정
받기위해서는 소송기간동안 남편 측에서 자녀를 실제로 양육을 하고있어야 합니다. 물론 남편이 자녀를 
데리고 있다고 해서 무조건 남편에게 양육권이 인정되는 것은 아니지만, 대등한 상황을 만들기 위해서는 
남편이 자녀를 데리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